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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주말 후 영하권으로 추락...기상청의 공식 발표 / YTN

2024-11-22 0 Dailymotion

이번 주말과 다음 주 사이 또 날씨 변화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주말과 휴일까지는 대체로 맑고 선선해 막바지 늦가을 날씨를 즐기기 좋을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문제는 다음 주입니다. <br /> <br />12월 겨울 시작으로 앞두고 또다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는데요 <br /> <br />지난번보다 더 강한 한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주 후반으로 갈수록 영하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 아침 기온이 수요일까지는 영상권을 유지하다 목요일과 금요일 영하 1도로 떨어지고, 토요일에는 영하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. <br /> <br />영하권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예고돼 있어 겨울이 시작하는 12월 초반까지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에는 추위와 함께 다음 주 중반 서울 등 중부와 전북, 경북 내륙에 첫눈 가능성도 예고돼 있어 계절이 점차 겨울로 빠른 걸음을 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네, 오늘 오전 기상청에서 앞으로 3개월 동안의 겨울철 날씨 전망을 발표했는데요. <br /> <br />이번 겨울은 대체로 온화하지만 기온 변동 폭이 큰 겨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우선 기상청은 이번 겨울 온난한 라니냐 해로 12월과 1월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, 2월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우리나라에 추운 날씨를 몰고 오는 북극의 적은 해빙 면적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북극의 영향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할 수 있어 12월과 1월 사이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며 주기적으로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찾아오는 날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은 가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온화한 날씨와 추운 날씨가 반복하며 날씨 변화가 큰 계절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겨울철 강수량은 라니냐 영향으로 건조한 날씨가 많아 대체로 예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<br /> <br />따라서 겨울철 지형적인 영향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서해안과 영동 지역의 경우도 폭설이 잦기 보다는 추위가 찾아올 때마다 비교적 적은 양의 눈이 잦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. <br /> <br />자막뉴스ㅣ이 선, 이도형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112213555331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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